우석대, 골드챔프 한약학과 박윤진씨 1천만원 장학금 전달

김기연 / 2014-12-11 15:13:30

우석대학교(총장 김응권)가 재학생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우석챔프’ 프로그램에서 한약학과에 재학 중인 박윤진 양이 골드챔프로 선정돼 1천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우석챔프는 기본소양과정, 경쟁력강화과정, 전문화과정 3개 영역에 걸쳐 학생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도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 최고 1천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는 우석대의 취업지원프로그램이다.


골드챔프는 영어와 제 2외국어 구사능력을 갖춘 학생 중 1000 마일리지 이상을 획득한 학생에게 수여되며 박윤진 양은 1080점의 마일리지를 획득해 골드챔프의 영예를 안았다.


박윤진 양은 “골드챔프가 되기 위해 특별히 노력한 것은 없고 한양방융합치료 전문의료인이라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착실히 노력하다보니 이같은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앞으로 병마와 싸우는 사람들의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치료에 임하는 참 의료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우석대는 11일 총장 집무실에서 골드챔프 박윤진씨를 비롯해 식품생명공학과 권미라 씨 등 실버챔프 5명(장학금 360만 원), 응용화학과 전다래 씨 등 브론즈챔프 9명(장학금 210만 원) 등 모두 15명에게 인증서 및 장학금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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