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2014 전국 경영대 평가 10위 올라

이원지 / 2014-12-08 15:31:54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경영대학(경영학, 경영정보학, 기술경영학)이 한경비즈니스의 ‘2014 전국 경영대 평가’에서 전국 대학 10위에 올랐다.


국내 200대 기업 인사 담당자가 평가하는 전국 경영대 평가는 국내 경영대의 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수험생, 학교 및 교육 당국, 기업 인사 담당 부서 등에서 중요한 정보로 활용되고 있다.


2014 전국 경영대 평가에서 건국대는 ‘전공 및 교양 교육의 업무 관련성’, ‘업무 적응력’, ‘조직 융화력’, ‘발전 가능성’, ‘창의적 업무 해결’, ‘국제화 시스템’, ‘성실성과 책임감’, ‘신입 사원 채용 의향’, ‘진학 추천’ 등 9개 부문에서 종합평가 1,148점으로 10위에 올라 지난해 17위보다 크게 상승했다.


건국대 경영대는 발전가능성에서는 9위, 전공 및 교양 교육의 업무 관련성 평가와 조직 융화력, 창의적 업무해결, 신입사원채용 등의 부문에선 10위에 올랐다. 한경비즈니스의 전국 경영대 평가순위 톱10은 고려대-연세대-서울대-성균관대-서강대-한양대-경희대-중앙대-한국외대-건국대 순이었으며, 11위 이후로는 동국대-이화여대-경북대-서울시립대-부산대 순이었다.


한경비즈니스는 “10위에 오른 건국대는 지난해 17위였으나 올해 7계단을 점프, 10위권에 진입했다”며 “건국대 경영대는 특화 전략으로 ‘기술경영’을 내세우고 2008년 기술경영학과와 ‘밀러MOT(Management of Technology)스쿨’을 설립, 수년간 기술 경영 분야의 국내외 최고 귄위자와 학자를 영입하며 국제화를 추진한 것이 순위 상승의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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