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대만 최초 노벨화학상 수상자 초청 세미나 열어

이원지 / 2014-12-05 11:47:55
리위안저 박사, '이화여대 이공학의 미래, 노벨상 수상자에게서 듣다' 주제로 진행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 공과대학은 오는 8일 ECC 이삼봉홀에서 대만 최초 노벨화학상 수상자 리위안저(78, Yuan T. Lee) 박사를 초청,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리위안저 박사는 '이화여대 이공학의 미래, 노벨상 수상자에게서 듣다'를 주제로 학생, 교수, 일반인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리위안저 박사는 화학 반응의 동역학 이론 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86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했다. 대만 국적 최초로 노벨화학상을 받은 리위안저 박사는 미국 UC 버클리 교수(1974~1997), 대만 중앙연구원 원장(1994~2006)에 이어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국제학술원(ICSU) 원장(2011~2014. 8)을 역임했다. UNEP와 UNESCO의 후원을 받는 지구지속가능성 및 지구환경 연구기관인 ‘미래지구(Future Earth)’ 창설의 주역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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