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근대 동아시아의 우울’ 주제 국제학술대회 연다

김기연 / 2014-12-03 17:22:38
오는 5일, 호남학연구원 주최로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 호남학연구원이 5일 전남대 인문대학 학술회의실에서 ‘근대 동아시아의 우울’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는 총 3부로 나쥐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우울한 근대’와 ‘담담한 향수’를 논의하고 2부에서는 류구(琉球) 처분과 오키나와 사회, 근대 오키나와에 있어서 단발소동을 살펴본다. 마지막 3부에서는 ‘근대 중국의 우울’과 ‘향토색에 가려진 한국 근대의 우울’을 짚어본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인문학의 사회적 기여와 연구의 국제화를 통한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 및 담론의 확산이 절실한 시점에서 열려 사회ㆍ학문적 의의가 크다”면서 “동아시아가 공유하고 사유하는 생산적이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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