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가 ‘함께’형 문화인재 양성을 위해 “Co-Bildung” 프로젝트를 공모한다.
Co-Bildung 프로젝트는 4명에서 6명의 학생이 팀을 이뤄 학교 안팎의 기관들과 함께 학교 혹은 지역사회의 문제를 주체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자기주도성과 창의융합성, 배려협동성을 함양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연계기관은 교내에서는 미술관과 박물관, 도서관, 각종 연구소 등이며 교외에서는 NGO를 비롯한 각종 기관이다. 학생들은 지역과 학교의 문제 해결을 위해 기관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최소 40시간 이상 해야 한다.
오는 12월 10일까지 학생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10팀을 선정한다. 프로젝트내용에 따라 각 팀당 100만 원 안팎의 예산을 지원하며 일정 기준을 만족한 학생에 한해 ‘Co-Bildung’ 인증서를 발급하고 문화마일리지를 적립한다.
또한 인증서를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팀별 프로젝트 과정을 전반적으로 심사해 20만 원에서 80만 원 장학금을 차등지급할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