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 실용음악과에서 ‘음악인’이 되어보세요”

김기연 / 2014-11-27 20:06:26
[우리대학 최고학과] 김포대학교 한류문화학부 실용음악과

국내에 2곳뿐인 AVID시스템 갖춘 녹음 스튜디오 등 시설 투자 ‘국내 최고’


#1. 세계 어느 곳을 가도 심심치 않게 우리 귀에 익숙한 한국대중가요가 들려온다. 그리고 우리도 그런 광경이 더이상 낯설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문화를 해외로 알리고 있는 ‘한류와 K-pop’의 힘이 크다고 할 수 있다.

#2. 지난 2015학년도 수시모집 마감 결과 경쟁률이 150대 1 이상인 19개 모집단위 중 실용음악 관련 전공이 12개였다. 이는 올해 각종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의 영향과 K-pop의 인기에 힘입어 연예인을 꿈꾸는 지망생들의 열기가 계속된 것으로 분석됐다.

각 대학들이 실용음악 계열 학과를 경쟁적으로 설립하면서 이 같은 사회현상이 발생하고, 경쟁은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다. 그러면서 차별화되고 내실 있는 교육을 하고 있는 김포대학교 실용음악과가 주목받고 있다.

교육과정, 시설 투자 모두 ‘최고’
김포대 실용음악과는 타 대학과 차별되는, 현대 음악문화산업이 요구하는 인력을 양성하기에 가장 적합한 커리큘럼과 가장 현대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학생들은 음악 연주 및 작·편곡, 음악교육 그리고 음악 관련 비즈니스 등 세 가지 트랙 중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선택한다. 그리고 필요한 지식과 현장 경험을 습득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직접 디자인할 수 있다.

독창적인 커리큘럼과 함께 김포대 실용음악과는 국내에 단 2곳에만 설치되어 있는 최신 AVID장비를 갖춘 녹음 스튜디오와 애플 맥 컴퓨터 기반의 음악 실습실을 올해 여름에 공사를 마치고 가동을 시작했다.
“김포대 실용음악과는 대학에서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투자하는 학과입니다. 재학생들이 실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시설과 제안은 우선적으로 처리될 것입니다. 앞으로 실용음악과가 김포대를 언급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 학과가 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박진영 김포대 실용음악과 학과장)

김포대 실용음악과 재학생들은 학과 방침으로 1인 1전공·1부전공을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향후 취업시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또한 이 같은 방침은 취업뿐만 아니라 ‘음악인’으로 활동하게 됐을 때 다른 분야의 음악인들과 원활한 협력작업을 할 수 있게 해준다.

또 하나의 자랑거리는 국내 최다 음원 유통 회사들과 협력하는 패밀리 기업시스템을 도입해 모든 과정의 학생들이 마지막 학기에 각각 자신의 프로젝트 음원과 음반을 제작하는 것이다. 최첨단 AVID시스템과 애플 맥 음악실습실을 갖춘 김포대에서만이 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다. 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벌써 학생들은 ‘음악인’으로 데뷔하는 것이다.

졸업 후에도 음원의 출시와 유통을 지원함은 물론 해외 진출까지 모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프로젝트 수업은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교수들이 진행해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1인 창업자이자 창작자, 1인 음악가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저희 학과는 현재 영화음악 감독, 작사가, 음반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졸업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국과 일본에서 성공을 거둔 졸업생들의 반가운 소식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영화음악기법, 음악극 워크숍, 뮤직 비즈니스, 레코딩 프로젝트 같은 과목들을 통해 학생들이 재학 중에 영화음악과 뮤지컬 등의 작·편곡 경험을 쌓는 한편 엔터테인먼트회사, 공연 제작사, 뮤직 프로덕션 인턴십 등의 경험을 하게 한 결과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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