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대 생물산업기계공학과 '어그레이티브 팀(김사환, 권오성, 성원영, 나성훈, 최승만, 김슬기 씨)'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쿤산시에서 열린 '2014 중국국제발명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중국국제발명전은 2년마다 열리는 행사로 올해 8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31개국 14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경북대 어그레이티브팀은 '비닐하우스 국소보온용 자동장치'를 출품했다. 심사위원들로부터 작품의 기능성, 효율성을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하게 된 것. 이들이 개발한 작품은 비닐하우스 보온덮개의 활대를 제거해 참외와 수박 등 과수를 시설에서 재배할 때 발생하는 작업자의 불편함을 최소화시켰다.
경북대 관계자는 "전공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실현하고 국제발명대회에서 상까지 받아 무척 기쁘다"며 "이번 작품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