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산학협력 우수기업, 유공자, 우수교원에게 시상

김기연 / 2014-11-25 19:37:52
기업 기술이전에 기여한 남윤의, 김기찬 교수에 수상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25일 교내 생활체육관에서 올 한해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 유공자, 우수교원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


총 수상자는 15명으로 산학협력 우수기업은 분야별로 총8명, 산학협력 유공자 5명, 산학협력 우수교원 2명이다.


이날 수상한 남윤의 기계공학과 교수는 특허 ‘파이프의 균열위치 검출장치’를 대전의 지역기업 엑셀랩(주)에 기술이전(양도 1억 5000만 원)하고 이 기업과 함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미래창조과학부)의 2014년 특구기술사업화 사업의 최종 과제로 선정되어 공동연구를 수행해왔다.


김기찬 전기공학과 교수는 ‘매입형 영구자석 동기 전동기’ 특허를 인천시 (주)맥시스에 기술이전(양도 1억원)하고 최근 이 기업과 함께 미래창조과학부 주관인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2014년도 하반기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 과제로 선정돼 공동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송하영 한밭대 총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우리 한밭대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통해서 우수한 성과를 대외적으로 많은 인정을 받고 있다”며 “창조경제 시대를 선도하는 ‘산학일체 교육의 세계 일류대학’으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계기를 마련해 한밭대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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