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강습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체육인재육성재단이 지원하고 대한카누연맹이 주최,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주관했다. 옥타비안(Timisoara 수상경기 클럽 감독, 전 일본 올림픽 카누 국가대표 감독), 까를로스(대한카누연맹 카누 슬라럼 국가대표 코치) 등 해외 우수지도자를 초청하여 개최했다.
강습회에는 전국 중·고교 카누팀과 실업팀의 지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지난 1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5일간 동국대 경주캠퍼스 원효관 글로벌에이스홀을 비롯한 교내 강의실에서 진행됐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관계자는 "바쁜 대회 일정으로 인해 해외의 기술 및 지식을 접하기 어려운 국내 지도자들에게 우수한 교육 훈련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 카누부는 지난 2002년 창단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실전훈련을 바탕으로 지난 2005년부터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했다. 2009년 싱가폴 아시아대학선수권대회 금메달 5개, 2010년 광저우 아시아경기대회 동메달 획득, 2013년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경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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