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과대 실용음악공연과 ‘졸업 페스티벌’

김기연 / 2014-11-21 21:02:38
재학생들이 기획, 연출까지 담당, 졸업콘서트와 정기공연으로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실용음악공연과가 ‘희노애樂’을 주제로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충북보과대 실용음악공연과는 18일부터 20일까지 15회 졸업콘서트와 8회 정기공연을 학생, 학보모 등을 초청해 대학 합동강의실에서 가졌다.


공연 첫날 강유빈, 고현민, 정재헌 학생 등은 늦가을 밤의 서정과 가족 사랑을 느낄 수 있는 ‘3인 3색의 듣는 편지’로 서막을 열었으며 고현민 학생은 ‘가족사진’이란 곡으로 청중의 애잔한 마음을 적셨다. 둘째날 ‘사랑.. 그리고.’ 주제에서 이혜진, 윤희영, 심원석 학생 등은 M.Buble의 Quando, Quando, Quando를 편곡한 곡으로 열창했다.

마지막날 은경재, 전민수, 이찬한, 임예진, 김대원, 정헌진 학생 등이 싸이의 강남 스타일을 감미롭고 흥겹게 편곡해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 연출, 진행까지 담당했으며 특히 서성우, 김지영, 임재완, 송요한 학생 등은 자작곡을 발표해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권영수 학과장은 "공연을 위해 밤낮으로 수고한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학생들의 노력과 도전은 정신은 아름다운 미래로 이어질 것“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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