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이사장, 구성원과 소통·상생 행보

이원지 / 2014-11-21 20:21:31
각종 수익사업체 방문해 격려·위로

학교법인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김경희 이사장이 학교 구성원들과의 상생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김 이사장은 지난 10월 22일 충주병원을 직접 방문해 병원의 모든 의료진을 대상으로 병원의 각종 애로사항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11월에는 건국대의 관리·청소·수위·통신·차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교내 관리직원 90여 명을 3차례에 걸쳐 학교법인 수익사업체인 더클래식500으로 초청해 격려 만찬을 함께 하는 등 구성원과의 상생을 위한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건국대 미래 공학 발전을 위한 상징인 ’신공학관’ 착공식에도 참석해 교수와 학생들을 격려했으며, ‘KU 리서치 파이오니어(Research Pioneer)’ 시상식에 참석해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연구에 매진한 교수들을 격려했다.

또 11월말과 12월초에는 학교법인 산하 모든 수익사업체를 방문하여 전직원들과 만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고, 해당기관으로부터 경영계획을 보고받을 계획이다. 특히 방문하는 각 기관별로 노조간부 및 직원대표와 대화의 자리를 별도로 가질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일련의 과정을 통해 건국 가족 구성원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깨달았다”며 “힘든 일이 많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 도와가며 학교를 위해 열심히 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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