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ACE사업이 진정한 스승"

신효송 / 2014-11-21 20:16:37
대구가톨릭대 박성준 씨, ACE포럼에서 최우수상 수상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홍철) 학생이 교육부의 학부교육 선도대학 지원사업(ACE사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언론광고학부 박성준 씨는 지난 6일 전북대에서 열린 '제7차 ACE포럼'에서 우수사례 학생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날 행사는 ACE사업에 선정된 전국 27개 대학의 협의체가 주관했다. 각 대학 총장과 ACE사업 담당자 등이 참석한 자리였다. 박성준 씨는 이날 대구가톨릭대 ACE프로그램에 참가해 창의성과 광고 역량을 쌓은 과정을 발표했다.


박성준 씨는 지난 2013년 광고홍보전공을 복수전공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창의적인 사고가 부족해 걱정이 많았다고 한다. 이에 박성준 씨는 대구가톨릭대의 ACE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한 것.


박성준 씨는 그간 ▲PBL(Problem Based Learning, 문제중심학습) 방식의 '창의적 사고와 아이디어 발상' 교과목 ▲'대가 공부會 전공 튜터링' ▲會지원사업 등 다양한 ACE프로그램에 참가해 성과를 올렸다. 이후 박성준 씨는 대구가톨릭대 언론광고학부의 뉴스레터 디자인과 홍보 리플릿을 적접 제작할 정도로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


박성준 씨는 "대구가톨릭대에 ACE 프로그램이 없었다면 정말 막연했을 것"이라며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잠재력을 일깨워 준 ACE 프로그램은 인생에 큰 기폭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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