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정지혜 교수, 세계선도 의생명과학자 육성사업 선정

이원지 / 2014-11-21 20:09:44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생명과학특성학부 정지혜 교수 연구팀이 정부의 질환극복기술개발사업 가운데 ‘세계선도 의생명과학자 육성(메디스타: Medi-Star)’ 사업에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의 ‘메디스타(Medi-Star)-세계선도 의생명과학자 육성 사업’은 39세 이하의 창의적이고 젊은 의생명과학자를 조기발굴·지원해 독자적인 연구 역량을 배양하고 선진화 된 보건의료기술을 개발해 세계선도 의생명과학 핵심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2011년 처음 시행됐다.


전국에서 5개 과제만 선정하며 정 교수는 2011년에 이어 2회 연속 선정됐다. 정부는 ‘세계선도 의생명과학자 육성(Medi-Star)’ 사업을 통해 인류 질병극복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연구를 통해 미래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정 교수는 올해 이 사업에서 ‘편도체와 측유상핵의 시냅스 가소성 연구를 통한 트라우마 경험의 소거과정 규명’(Synaptic Investigation of fear memory extinction in the amygdala and the lateral habenula in animal models of PTSD)을 연구하며 11월부터 2017년 10월말까지 3년간 총 3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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