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찾아가는 오페라>, 석모도에서 열려

이원지 / 2014-11-21 09:37:21
문화체험 어려운 학생 위한 재능기부 <찾아가는 음악회>

성결대학교(총장 주삼식) 음악학부가 21일 인천 강화군 삼산면에 위치한 삼산승영중학교 강당에서 전교생과 교직원 약 7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오페라’ 공연을 진행한다.


어려운 경기도 인근 청소년들을 직접 방문해 음악회 및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성결대만의 재능기부활동 프로그램이다. 9월 19일에 경화여고에서 1회 공연을 펼쳤다.


이번에 공연되는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대표적인 오페라 부파(희가극)로 작곡가 도니제티의 젊은 시절 자유분방함이 음악에 잘 녹아들어 있는 작품이다.


성결대 음악학부 이종숙 교수는 “환경적인 이유로 예술 공연을 직접 접하기 힘든 청소년들에게 우리 대학만의 재능기부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공연을 직접 찾아가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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