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대는 오는 24일 부산대 신축건물 2층 광장에서 조형관 준공식을 개최한다.
조형관은 기존 부산대 미술관에 인접해 들어선다. 연면적 3546.38㎡ 부지에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졌다. 총 78억여 원의 건립비를 투자해 2년 2개월 간의 공사를 거쳐 완공했다. 특히 징크패널(아연판), 알루미늄커튼월, 알루미늄복합판넬 등을 사용한 외장마감으로 독특한 멋을 더했다.
각 층에는 목공예실, 장신구-텍스타일 디자인실, 시각전공 및 애니메이션(영상) 실습실, 스튜디오 등 전공실습실과 예술대학의 조형학과, 디자인학과, 예술문화영상학과 등이 사용하는 강의실 및 교수연구실, 대학원실 등이 자리하고 있다.
한편 부산대 예술대학은 부산대 캠퍼스 내 예술관, 미술관, 음악관 등을 두고 예술문화 우수인력을 양성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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