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개교 2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연다

김기연 / 2014-11-19 20:35:56
오는 20일, ‘구노의 장엄미사’ 공연 준비해

남서울대학교(총장 공정자)에서 제4회 남서울대 정기연주회로 ‘구노의 장엄미사(Charles Gounod’s Solennelle Messe)’ 공연을 오는 20일 남서울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남서울대 김준경 교수의 지휘로 소프라노 이정은, 테너 심재호, 바리톤 박정민이 각각 솔리스트로 출연한다. 합창단은 교수합창단과 직원중창단, 그리고 학생들로 이루어진 NSU Concert Choir 등 200여명이 대규모로 출연하며 피아노 박태순 교수, NSU Concert Choir Orchestra가 호흡을 함께 하며 화합의 향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CTS 기독교방송에서 전곡을 녹화해 전국으로 방영될 예정인데 시벨리우스의 서곡 핀란디아(Symphonic poem Op.26 <Finlandia> Sibelius, Jean)를 시작으로 1부 장엄미사에 이어 2부에서는 교수합창단, 직원중창단, 교직원중창단이 각각 출연해 연주한다.


이를 통해 기존의 딱딱했던 분위기에서 탈피, 감미롭고 서정적인 찬양곡들로 고전적인 자세와 경건한 신앙적 내면을 음의 색채와 감각적인 소리로 표현을 만끽하는 연주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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