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도종환 의원과 북버킷 챌린지 열어

김기연 / 2014-11-18 20:30:39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에서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 위해 진행하는 ‘북버킷 챌린지’에 도종환 국회의원이 충북대 학생들과 함께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기존의 차가운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벤치마킹한 ‘북버킷 챌린지’는 9월 3일 윤여표 충북대 총장 취임식에서 박병우 교수회장의 제안으로 깜짝 이벤트성 행사로 기획됐으나 학내 구성원들의 호응과 챌린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학교를 대표하는 행사가 되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도 의원이 충북문화재단 주최 2014 문화정책 대토론회에 참석하기 위해 청주를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북 버킷 후 도 의원이 다음 도전자로 박경국 안전행정부 1차관을 지목하는 것으로 행사는 마무리 됐다.


도종환 국회의원은 “나의 모교에서 후배들을 위해 작은 것이라도 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이 지역의 거점 명문대로 거듭나는데 나의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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