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에이즈 편견 없는 세상 꿈꾸다"

양가희 / 2014-11-18 17:01:32
에이즈예방 대학생 광고 공모전에서 금상 수상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 학생들이 에이즈관련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렸다.


동의대 감성영상공작소 크레파스팩토리팀(동의대 언론광고학과 대학원 박준영 씨, 도시공학과 박채림 씨 등)은 지난 1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0회 에이즈예방 대학생 광고공모전' 시상식에서 영상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이 공모전은 한국에이즈퇴치연맹(대표 김진호)이 실시하고 있다. 영상부문에는 총 170개 작품이 접수됐다. 크레파스팩토리팀은 '에이즈에 대한 편견 없는 세상'이라는 작품으로 영상부문 최고상을 수상한 것.


동의대 관계자는 "크레파스팩토리팀은 각종 공모전 수상금으로 매년 3박 4일간의 '크레파스 꿈나무 환경캠프'를 개최해오고 있다"며 "캠프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영화 만들기, 환경연극, 환경골든벨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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