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보건대는 대구보건대 사회복지과 도금혜 교수가 '2014 전문대학 교수학습 연구대회' 인문사회분야에서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대구보건대는 지난 2012년(사회복지과 김미옥 교수)과 2013년(호텔외식산업학부 고범석 교수)에도 교육부장관상을 받은 경력을 갖고 있다. 이번 대회 수상으로 대구보건대는 3년 연속 최고상을 받게 된 것.
도금혜 교수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포트폴리오 교수 학습모형 개발 및 적용'의 과제로 최고상을 수상했다. 도금혜 교수는 2014년 1학기에 '놀이지도' 교과목에 해당과제를 적용했다. NCS 기반의 강의계획과 수업내용을 개발하고 현장방문 박람회 참석 등 실습위주의 수업방식으로 대폭 개선했다. 또한 현직 보육교사들을 직접 만나 학생들에게 맞는 개별 컨설팅을 요청했다. 학생들은 수업 및 학습포트폴리오 작성에 충실했다.
그 결과 학생들의 교과목 지식 습득률이 16.2% 증가했다. 전공 교사로서의 가치관 형성도는 9.1% 증가했다. 또한 학생들의 96% 이상이 전공수업을 이해하고 기술을 습득했다.
도금혜 교수는 "학생들의 열정과 교수의 노력, 대학 교수학습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지원과 노하우 덕으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무엇보다 학생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수업에 참여하고 취업에 대한 가치관 형성이 증가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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