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글로벌 인재 육성 박차

양가희 / 2014-11-17 13:33:01
영어 클리닉 개소···눈높이 맞춘 개별화된 영어 학습 제공


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가 글로벌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목원대 교양교육원은 17일 교내 건축도시교육지원센터 104호에서 '목원 영어 클리닉' 개소식을 열었다.

'목원 영어 클리닉'은 목원대 학부생들의 실질적인 영어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개설된 기관이다. 노윤아∙유경아 교양교육원 교수의 주도 하에 튜터링과 클리닉(Mokwon English Clinic)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튜터링은 기초 발음, 어휘, 문법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튜터들에게 영어 기초를 집중적으로 배우고 연습하는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튜터링'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클리닉(Mokwon English Clinic)은 교양영어를 가르치는 14명의 외국인 전임 교수진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학부생들은 국제 대회 참가신청서 등을 첨삭지도를 받거나 영어 말하기 시험을 대비할 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여상수 목원대 교양교육원장은 "목원 영어 클리닉 개소가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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