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가 오는 21일 해외 석학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전남대 BK21플러스 지역어기반 문화가치창출 인재양성 사업단(단장 신해진·국어국문학과 교수)은 전남대 인문대학 1호관 113호에서 '제1회 해외 석학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날 강연에서는 중국 천진사범대학교 한국어학과 교수 및 한국문화연수센터장인 김장선 교수가 초빙된다. 김 교수는 '지역문학의 문화가치와 연구방법-중국 지역문학 연구 양상을 겸하여'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전남대 관계자는 "김 교수는 지역문학의 발생적 가치와 집단적 가치가 현재의 시점에서 어떤 문화적 가치를 내재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중국에서 지역문학 연구의 방법론이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를 설명한다"면서 "이를 토대로 국가 간 지역문학의 비교연구, 자료 공유 시스템 구축 등에 대해 강연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 BK21플러스 지역어기반 문화가치창출 인재양성 사업단은 이번 강연에 이어 오는 12월 12일 이화여자대학교 정하영 교수를 초청, '제6회 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열 계획이다. 그리고 19일에는 중국 푸단대학교 오격 교수를 초청, '제2회 해외 석학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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