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의료공간디자인학과 학생들이 해외에서 실무를 체험한다.
건양대 의료공간디자인학과 학생 14명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국제 헬스케어디자인 컨퍼런스에 참관한다. 학생들은 컨퍼런스에서 실무연수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캘리포니아주의 의료시설도 견학할 예정이다. 건양대 의료공간디자인학과는 교육부의 대학특성화사업(CK-1) 일환으로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오영훈 건양대 의료공간디자인학과장은 "학생들이 헬스케어디자인 산업의 글로벌 수준을 피부로 체험하고 어떤 분야가 중요한지를 파악, 국내 의료환경 개선과 발전 방향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스스로 결정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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