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 지역 관광지서 환경보호활동 펼쳐

김기연 / 2014-11-14 09:37:31
충남 보령시 ‘오천성’에서, 교직원들 참여해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 교직원들이 13일 보령시 오천면에 위치한 ‘충청 수영성’을 방문해 쓰레기 줍기, 오물 수거 활동 등 문화재 보호활동을 펼쳤다.


‘오천성’으로 불리는 충청 수영성은 1973년 충청남도 기념물 제9호로, 2009년에는 사적 제501호로 승격 지정된 보령시의 대표적인 문화유적으로 조선시대에는 외세의 침략을 방어하고 한양으로 가는 조운선을 보호하며 근대에는 외국의 선박들을 감시하는 역할을 해오던 곳이다.


아주자동차대 신성호 총장은 “보령시의 자랑인 천혜의 자연환경과 더불어 선조들이 일구어 놓은 문화유적이 훼손 없이 잘 보존될 수 있도록 보령시 관광명소에 대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대학 교직원들은 “교직원 사회봉사대”를 조직하여 환경보호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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