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와 이노비즈협회대구경북지회 MOU 체결"

신효송 / 2014-11-12 19:51:56
캡스톤디자인 기술 이전 및 판매지원 등 협약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홍철)의 캡스톤디자인이 기업에 이전돼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대구가톨릭대는 11일 대구가톨릭대에서 이노비즈협회대구경북지회(회장 조득환)와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대구가톨릭대가 보유한 캡스톤디자인 기술을 이전하고 판매를 우선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또 산업체 기술이나 경영컨설팅 등의 지원제도를 활용하고 취업 및 현장실습 설명회를 개최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기업 대표자의 특강, 실습생 유치 등 밀착형 산학협력에도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2013년 33개 학과가 참여해 에너지신소재공학과의 '비인듐계 투명 전도성 산화물 소재 탐색' 등 86개의 캡스톤디자인 연구실적을 올렸다. 이를 기업에 이전함으로써 기술 활용도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노비즈협회대구경북지회에는 ㈜금강알텍 등 472개 업체가 가입돼 있다. 이노비즈는 innovation(혁신)과 business(경영)의 합성어이다. 뛰어난 기술을 바탕으로 경쟁우위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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