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재활복지교육대학, 대학 특성화사업단 본격 가동

김기연 / 2014-11-12 15:05:15
11일 지역사회 연계해 청소년 문제 해결하는 ‘청소년행복센터’ 개원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재활복지교육대학(학장 윤선영)이 올해 교육부로부터 선정된 지방대 특성화사업(CK-1)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재활복지교육대학은 11일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상담과 스포츠를 통합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청소년행복센터’를 개원했다. 이 센터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어려움에 대해 다양한 솔루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한편 문제해결을 위한 교육과정 지원, 각종 운영위원회 운영 등을 진행한다.


이번에 개원한 청소년행복센터는 재활복지교육대학이 주관하는 2개의 특성화사업 프로젝트 중 하나인 심리상담치료학과와 재활퍼스널트레이닝학과가 참여하는 ‘상담과 스포츠 통합 프로그램을 활용한 지역사회청소년 문제해결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이다.


앞서 특성화사업과 연계해 각 학과에서는 3일부터 7일까지 지역사회 유아 초청공연(오색빛깔 이야기보따리), 지역상생 Action Learning 프로그램 개발 경진 대회, 솔비스트의 날, 미술치료전(백제군사박물관) 등 다채로운 학술제를 개최한 바 있다.


윤선영 학장은 “앞으로 재활복지교육대학은 인간애, 전문성, 협동창의성, 창의적 솔비스트 역량 함양을 목표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미래 사회 문제를 해결할 선도적 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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