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재능대는 11일 교육관 중강당에서 열린 금연장학금 수여식 및 평생금연 선언식에서 111명이 금연에 성공해 장학금 3300여만 원을 지급했다.
인천재능대는 매년 금연을 원하는 학생을 선발해 6개월간 금연에 성공하면 소변검사 등 검사를 통해 1인당 장학금 3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이날 금연장학금 수여식 및 평생금연 선언식에서 금연에 성공한 학생들이 금연송을 부르며 직접 만든 담배 모형을 자르는 퍼포먼스 통해 평생 금연의 의지를 불태우기도 했다.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은 “금연을 통해 몸과 마음을 최상의 상태로 만든다면 100세 시대를 살아가면서 정말 좋은 강점을 가지게 되는 것”라며 “자기 자신을 이길 수 있는 의지를 키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강이라는 재산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재능대가 금연 성공률이 높은 이유에는 인천재능대만의 인성교육 열정이 주요했다.
특히 교내 일부 흡연부스를 제외한 전 구역을 금연지역을 지정했다. 금연에 성공한 학생들이 금연을 원하는 학생들과 주기적인 만남을 가져 흡연의 위험성 및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도 만들어 흡연자들의 금연 의지를 상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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