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대학교(총장 이찬규) 컴퓨터공학과가 DA설계공모대전 분야의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DA(Data Architecture)는 기업의 핵심 자산인 데이터 구조를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과정을 말한다. DA는 정보시스템에서 건축 공사의 건축 설계도 같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빅 데이터(Big Data, 데이터의 생성 양·주기·형식 등이 방대한 데이터)가 글로벌 이슈로 떠오르면서 DA설계공모대전 역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창원대 컴퓨터공학과는 '제8회 DA설계공모대전' 일반부에서 우수상을 받은 지 3년 만에 학생부에서 대상을 받았다.
즉 창원대 컴퓨터공학과 CE팀(최고봉·박가혜·서영진·정예린)이 지난 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11회 대한민국 DA설계공모대전' 학생부에서 대상인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차지한 것. 이번 공모대전에는 전국에서 103개 팀이 참가했으며 창원대 컴퓨터공학과 CE팀은 7개월에 걸친 대장정 끝에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창원대 컴퓨터공학과 관계자는 "2008년부터 데이터베이스진흥원과 MOU를 체결, 데이터베이스 관련 소프트웨어 교육과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또한 학과 벤처기업인 하이브레인넷에서 발전기금을 기탁해 데이타베이스 전문 자격증 취득 시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 끝에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지역대학의 한계를 극복한 쾌거로 평가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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