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의 뜨거운 미술사랑이 눈길을 끌고 있다.
부경대 미술활동 동아리 '나불아뜨리에' 졸업생과 재학생들은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나불아뜨리에 49주년 및 나불동우회 30주년 기념전시회'를 부경대 나비센터 2층 전시장에서 연다.
나불아뜨리에는 전시회에서 부경대 졸업생과 재학생이 그린 유화와 수채화, 구성화 등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많은 부경대 학생들을 미술동아리에 가입시키기 위한 동아리 홍보 목적도 크다.
전시회 참가자는 "대학 때 처음 만났던 미술은 당시 내면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매체이기도 했다"면서,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도 좋지만 많은 후배들이 미술과 인연을 맺어 더 여유롭고 풍성한 삶을 살아가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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