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건축인테리어디자인학과, 건축문화상 대상

김기연 / 2014-11-05 17:23:15
은상과 특별상 등 수상자 다수 배출
▲ 좌측부터 대상을 수상한 김재인, 이진아, 황혜진, 이재업(팀장)

우석대학교(총장 김응권) 건축인테리어디자인학과가 제15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상 계획설계부문 학생부에서 대상을 비롯해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했다.


우석대 건축인테리어디자인학과 이재업, 김재인, 이진아 황혜진 학생은 이번 대회에 고령화에 따른 노인 주거 복합시설인 ‘The essence of new rootage, 본질의 새로운 정착’을 출품해 대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노인 인구 증가와 이에 따른 노인 복지 서비스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도심에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노인들의 위한 복지시설과 주거환경에 초점을 새롭게 조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석대는 대상에 이어 유한빈, 이다애, 윤상원 학생이 출품한 ‘A 3rd Space’(도시민과 귀농인들을 위한 주거형 식물원)이 은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승로 김주민, 길태형이 출품한 ‘Via crucis’(십자가의 길 14처)와 임재희, 조유리, 박현정이 출품한 ‘TOWN & COUNTRY’(도시 소외 공간을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재생방안)이 각각 특별상을 수상했다.


수상 작품은 오는 8일까지 ‘아름다운 건축 만들기’라는 주제로 전북도청 기획전시실과 1층 로비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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