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가 패션산업 발전을 위해 학술대회를 연다.
전남대 의류학과 'BK21플러스 지속가능한 융합패션 창의인재 양성사업단'과 한국의류산업학회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전남대에서 '2014년 한국의류산업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비엔날레 기간에 열린다.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지역 패션산업 발전은 물론 '전남대 BK21플러스 지속가능한 융합패션 창의인재 양성 사업단'의 학술적 네트워크 외연을 확장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7일에는 전국에서 온 의류산업학회 회원들이 유비쿼터스패션컨테스트 전시 및 광주비엔날레를 참관한다. 또한 담양 일원에서 열리는 남도지역문화에 대한 세미나에 참석할 예정이다.
8일에는 학술대회 본행사가 전남대 용지관에서 열린다. 주제는 '지속가능한 패션산업을 위한 방안'이다.
전남대 관계자는 "한국의류산업학회의 학술대회가 호남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패션산업의 지속가능한 새로운 패러다임 구현을 위한 연구자들의 발전적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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