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세무회계과 학생, 국민제안 공모전에서 수상"

신효송 / 2014-10-31 16:51:57
'갈등 유발 법령·제도 발굴을 위한 제2차 국민제안 공모전' 장려상 받아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 학생이 대통령 직속 자문위원회가 주관한 공모전에서 수상해 화제다.


경복대는 경복대 남양주캠퍼스 세무회계과 2학년 김민세 씨가 '갈등 유발 법령·제도 발굴을 위한 제2차 국민제안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갈등 유발 법령·제도 발굴을 위한 제2차 국민제안 공모전'은 대통령 직속 자문위원회인 국민대통합위원회가 주관한 행사다. 이번 공모전은 현행 법령․제도 중 국민통합을 저해하거나 갈등을 유발하는 요인을 찾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전국단위로 실시된 공모전이기에 경쟁이 치열했다. 그 가운데 김민세 씨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김민세 씨의 공모 주제는 '공인중개사의 중개보수 외 부가가치세 징수개선'이다.


김민세 씨는 "합리적인 세제제도가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에 이번 주제를 제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민세 씨는▲2013년 6월, LH공사 업무부문 공로상 ▲2013년 12월, 대출신상품개발공모전 장려상 등 국내 주요 공모전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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