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 여러분, 단국대가 선보이는 멋진 공연 보러 오세요."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가 개교 67주년 기념 공연인 '춤으로 하나되어'를 오는 11월 5일 저녁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지역주민들이 초청되며 단국대 무용과 재학생·졸업생으로 구성된 단국대 한국전통무용단이 태평성대(하늘이 열리는 순간을 춤사위로 표현한 군무)를 시작으로 진도북춤, 부채춤, 한량무, 무당춤 등 8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한국-헝가리 수교 25주년을 맞아 헝가리 유명 바이올리니스트, 마거졸탄(Mága Zoltán)이 공연에 특별 출연한다. 마거졸탄은 Rajko 오케스트라의 리드 바이올리니스트로 5대륙 100여 개 나라에서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Brahams: V. Magyar Tánc와 Vittorio Mont: Csárdás를 비롯해 아리랑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단국대 관계자는 "1989년 국내 대학 최초로 헝가리 부다페스트공대와의 자매교류 협정을 시작으로 25년간 헝가리의 엘테대, 세멜바이스대와 활발한 학술문화 교류를 펼치고 있다"면서 "지난 5월에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MÜPA(예술의 전당)에서 단국대 한국무용단이 한국무용을 선보여 헝가리 국민에게 찬사를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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