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22일 베트남 북부 타이응우옌(Thai Nguyen)시 타이응우옌 시립경제재무대학에 대구가톨릭대 한국어센터를 열었다.
센터에는 대구가톨릭대 한국어문학부 대학원생이 한국어 교사를 맡았다. 현지인 교사까지 참여해 초급과정 2개 반 총 40명의 학생을 지도하고 있다.
한국어센터는 향후 중급반 및 고급반을 개설해 한국어 연수과정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겨울방학 기간에 대구가톨릭대 한국어문학부 재학생들을 파견해 현지인들을 밀착 지도할 계획이다.
대구가톨릭대 관계자는 "대구가톨릭대 한국어센터는 해외 한국어교육사업을 확장하고 해외 진출사업을 하는 데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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