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통일의 염원을 콘서트에 담다"

신효송 / 2014-10-29 18:01:42
'시작 하나로, 부산 통일 콘서트' 개최

동아대학교(총장 권오창)가 통일을 소재로 한 콘서트를 연다.


동아대는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시작 하나로, 부산 통일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통일이라는 주제를 문화와 접목시켜 친숙한 이미지를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통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부에서는 동아대 오케스트라(지휘자 이동신, 소프라노 김유진)가 비제(G. Bizet)의 '카르멘 서곡(Carmen Overture)'과 최영섭 작곡·한상억 작사의 '그리운 금강산' 등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평양예술단이 '반갑습니다'와 '아리랑연곡', '고향의 향기'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한다.


동아대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통일에 대해 다함께 생각했으면 좋겠다"며 " 평화통일의 간절한 염원이 북녘 땅까지 울려 퍼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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