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성장거점연계 지역산업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경상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오는 2017년 7월까지 3년간 총 9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경상대는 사업비를 토대로 '융합세라믹인력양성사업단'을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융합세라믹인력양성사업단은 경상대 나노·신소재공학부 이성갑 교수가 담당한다. 현장중심형 소재전문인력양성을 통해 지역산업 육성과 경제발전 효과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함께 경남 진주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1개 공공기관을 성장 거점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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