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가 한국정치의 앞날에 대해 논하는 시간을 가진다.
경북대 대학원 정치학과 BK21플러스 사업팀과 SSK사업 지방정치 활성화 방안 연구단은 오는 30일 경북대 사회과학대학 310호에서 '한국정치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경북대 사회과학기초자료연구소 개소기념으로 열린다. 학술대회는 총 2부로 진행된다.
1부는 허만호 경북대 교수의 사회로 이원웅 가톨릭관동대 교수, 이행 인제대 교수, 양순창 대구외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대학원생들이 ▲한국의 인권정책변화 ▲북한 사회의 2분법적 분화와 체제의 내구성 ▲결혼 이주 여성의 시민적 권리와 정치참여 등에 대해 주제발표한다.
2부는 하세헌 경북대 교수의 사회로 이승근 계명대 교수, 장우영 대구가톨릭대 교수, 김정도 영남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대학원생들이 ▲한국 지역주의 투표행태에 대한 경험적 분석 ▲SNS를 통한 정치 정보 노출은 개인의 정치적 이념 성향과 태도를 변화시키는가 ▲경제투표와 지방선거 등에 대해 주제발표한다.
경북대 관계자는 "사회과학기초자료연구소는 각 정부 기관에서 제공하는 공공 통계자료 등 사회과학 기초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를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공공자료의 자동화된 활용을 모색해보고 한국 정치사회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