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 시각디자인과, 재능나눔 전시회 열어

김기연 / 2014-10-28 19:52:55
충북지식재산센터 및 특허법인 통해 디자인 상표출원 예정

충청대학교(총장 유선규) 시각디자인과는 27일부터 3일간 대학 컨벤션센터에서 충북지방경찰청,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센터와 29회 시각디자인과졸업전시회 ‘재능나눔 디자인 프로젝트전’을 개최하고 있다.


시각디자인과는 이번 디자인프로젝트전 개최에 앞서 충북지방경찰청, 충북지식재산센터, 지역 중소기업과 재능나눔 업무협약을 맺었고 이번 전시회에서 결과물을 전시하게 되었다.


업무협약에 따라 시각디자인과에서는 충북지방경찰청이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등 4대사회악 척결과 근절을 위한 홍보물(브로슈어, 리플렛, 포스터 등)을 제작 전시했다.


충북지식재산센터와는 협약에 따라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CI/BI, 포장디자인, 홈페이지디자인, 브로슈어개발 등 디자인 관련 분야의 지원을 위한 작품도 개발, 전시했다. 충북지식재산센터에서는 지역 변리사와 연계, 학생들의 지식재산권 인식제고를 위한 교육은 물론 권리를 보유할 수 있도록 참여기업과 지식재산권 창출 업무를 지원한다.


이번 지식재산 재능나눔 디자인프로젝트 전시를 통해 참여중소기업과 학생들이 공동으로 상표권, 디자인권에 대한 권리소유를 가지며 우수작품은 기업과 연계하여 제품을 양산 준비 중에 있다.


김용우 학과장은 “재능나눔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대학은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강화를, 중소기업은 디자인 개발을 통한 매출증대 효과와 더불어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재능나눔프로젝트전 경험을 토대로 지식재산 재능나눔협회도 발족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김용우 교수는 “오는 12월 4일 ‘IP지자체 워크샵’을 개최, 전국 12개 지자체 시군의 담당공무원, IP경영인 클럽 회원, 지식재산 재능나눔 참여중소기업 대표들과 충청대 시각디자인과 교수 및 프로젝트 참여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국 최초로 사단법인 지식재산 재능나눔협회 발족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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