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시회에는 대국과 분재 등의 국화작품 487점과 실내원예장식 16점, 디자인텃밭 5점, 화훼공간장식 등이 선보인다.
김완순 환경원예학과장은 "학부생과 대학원생, 졸업생까지 모두가 1년간 정성껏 가꾼 작품들이다. 그윽한 가을꽃 향기가 전시회장을 찾은 대학 구성원과 시민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가져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54년 국내 최초로 개설된 서울시립대 환경원예학과(개설 당시는 원예학과)의 환경원예전은 벌써 50번째를 맞이하는 만큼 작품의 솜씨 또한 정평이 나있다.
환경원예전은 역사와 전통에 걸맞게 해마다 많은 서울시민들이 즐겨 찾고 있다. 인기 작품은 전시회 시작과 동시에 판매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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