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그린캠퍼스’로 나선다

이원지 / 2014-10-28 09:43:17
오는 30일 환경부-성균관대 온실가스 줄이기 캠페인

성균관대학교(총장 김준영)가 온실가스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그린캠퍼스로 거듭난다.


오는 30일 성균관대는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온실가스 줄이기 캠페인을 연다. 국무조정실과 환경부에서 주최하고 성균관대와 환경보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학생에게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전시 및 서명운동 △학생 참여 이벤트 △환경 홍보대사 퍼포먼스로 구성된다.


당일 오후 12시 홍보부스 ‘그린 홍보관’에서는 온실가스 줄이기 수칙, 배출권거래제 전시 및 1인 1톤 줄이기 실천 서명운동이 열린다. 부스에는 환경부의 저탄소생활 홍보대사인 물범이가 홍보물을 배포할 예정이다.


같은 시간, 캠퍼스 한 편에서는 환경부 홍보대사인 개그만 양상국의 진행으로 자전거 전기발생 이벤트가 열린다. 자전거 발전기를 돌리며 발전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전기절약과 저탄소 생활의 중요성을 느껴볼 수 있다. 행사 참가자에게는 추첨과 페달 돌리기 성과에 따라 셀카봉, 자전거 등의 경품도 주어진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진행되는 환경 퍼포먼스에서는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다짐 퍼즐 맞추기가 열린다. 내빈과 홍보대사, 대학생 등이 온실가스 감축 의미를 담은 퍼즐 조각을 맞춰 가면 하나의 환경 문구가 완성되는 퍼포먼스다.


행사와 관련해 성균관대 관계자는 "협의회 회장교로서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과 그린캠퍼스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미래 회전반의 주축이 될 대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실천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