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용접학 여성박사 1호’인인 방희선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 용접·접합과학공학과 교수가 산업통산자원부 뿌리산업발전위원회 위원(차관급)에 위촉됐다.
뿌리산업발전위원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기획재정부·교육과학기술부·환경부 등 관계부처 차관, 중소기업청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대학 총장 등이 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뿌리산업의 진흥을 위한 기본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이를 심의하고 평가한다.
방희선 교수는 차관급에 해당하는 뿌리산업발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뿌리산업 진흥을 위한 기본방향과 기술개발 및 보급·확산, 인력양성, 뿌리산업의 첨단화·자동화 등 각종 현안 및 정책 수립 등에 대해 참여한다.
‘국내 용접학 여성박사 1호’인 방희선 교수는 조선대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11년 일본 오사카대학에서 ‘이종(異種) 재료 용접 접합부의 레이저 아크 하이브리드 용접 공정 및 기계적 특성에 관한 연구’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5년부터 조선대에 재직하면서 스웨덴 룰레오공과대학 방문교수, 호주국방과학연구소 방문교수를 역임했다. 대한용접·접합학회 철함논문상,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제22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대한용접접합학회 논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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