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 창업지원단(단장 백상용)은 20일부터 25일까지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수출상담회를 갖고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해외 방문은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회를 통해 향후 상호간 Joint Venture 설립, 공동 마케팅, 기술교류 등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시간과 함께 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에서 배출한 기업들의 수출지원을 위해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와 수출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해외시장개척단에 참가한 기업은 나눔, ㈜대갑, ㈜디콘, 수테크놀로지, ㈜아토큐앤에이, 엔에스씨뷰티, ㈜에콥토, 해피플러그 등 8개 기업이다. 이들은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서 한 기업 당 10명 이상의 초청바이어와 수출상담회를 가졌다.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은 최근 몇 년간 8% 이상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달성하고 있으며 많은 지하자원을 갖고 있어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매력적인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내에는 삼성, LG 등 국내 가전제품이 인기를 끌고, 드라마와 K-pop 등을 통한 한류바람이 불면서 국산 제품에 대한 인식이 매우 좋은 편이다.
정호연 창업지원센터장은 “국산 제품은 고급 제품이라는 인식이 형성되어 있어 창업초기 기업이라도 글로벌 시장에 도전한다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며 “이제 기업의 경쟁력은 국내시장만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가지는 기업만이 경쟁에서 살아남게 되어있는 만큼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한 창업기업의 해외시장판로개척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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