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총장 임덕호) 유럽아프리카연구소(소장 김성수)는 오는 29일 한양대 사회과학관에서 에볼라 전문가 정준호(『기생충, 우리들의 오래된 동반자』 저자) 씨를 초청, ‘에볼라 위기와 아프리카’ 제하의 세미나를 개최한다.
정 씨는 “에볼라의 국내 유입은 현재 가능성이 높지 않은 편”이라면서도 “에볼라는 조기 진단이 어려운 만큼 고위험지역 방문자의 자진신고를 적극 유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그는 또 “질병관리본부가 에볼라 대응책과 같은 책자를 배포하고 있지만 일반인들이 바로 이해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에볼라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자료를 많이 활용해야 한다”고 주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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