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교수팀은 ‘삶의 질과 국민행복’이라는 연구주제를 위해 ‘빈곤, 건강 그리고 나이들어감 : 현실정합적 지식과 통합적 사회정책모형’을 연구하게 된다.
2014년 9월부터 2017년 8월까지 3년간 2단계 사업을 진행하면서 김 교수는 매년 3억씩 3년간 총 9억 원의 연구과제비를 지원받게 된다.
김 교수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빈곤과 건강, 나이들어감의 관계를 이해하고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개입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연구를 주도하는 김 교수는 “기존의 사회보장정책은 영역별, 대상별 등으로 분리되고 그 속에서 파편적으로 추진됐다”며 “빈곤과 건강이 서로 어떻게 중첩되고 삶의 과정 속에서 상호인과적인 역할을 하는가에 대한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심층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사회보호의 실효성을 높이는 가운데 사회불평등의 완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들을 마련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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