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학술정보관 개관"

신효송 / 2014-10-23 14:25:33
IT기술,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융복합 문화공간 창조

DGIST(총장 신성철)가 오는 24일 융복합 문화공간인 학술정보관을 개관한다.


학술정보관은 DGIST 구성원의 연구와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지상 6층 연면적 6733㎡(약 2000평) 규모로 최첨단 IT기술과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융복합 문화공간으로 완성됐다.


학술정보관 1층은 갤러리, 문화재 유물전시실 등이 위치한 문화 공간, 2층은 원내 정보인프라가 집적된 데이터센터로 구성됐다. 3층은 창의열람실, 세미나실, 그룹스터디룸 등 학생 및 연구원들이 활용할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꾸며졌다. 4층은 가족열람실 및 멀티미디어 열람실, 5층은 4만 5000여 권의 단행본 자료가 갖춰진 열람실로 조성됐다.


특히, DGIST 학술정보관은 국내 도서관으로는 최초로 '디지털 큐레이션'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 서비스는 단행본은 물론 소셜미디어와 전자저널 등의 정보를 수집해 사용자들에게 선별적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DGIST 신성철 총장은 "학술정보관은 사용자들이 무한한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고 예술가들과 감성적 교류를 할 수 있는 융복합 문화공간"이라며 "학술정보관을 DGIST의 인근 연구기관 및 기업, 주민들에게 개방해 지식과 문화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DGIST 학술정보관에서는 개관식이 열릴 예정이다. 개관식에는 IT, 문화 등 각계 인사, DGIST 구성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개관식에서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저자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의 '명작의 조건과 장인정신' 특강과 기조연설, 학술정보관 소개 및 경과보고, 갤러리 개관전, 음악공연, 전통차 시음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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