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오공대는 지난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산학협력 포럼'에서 공개한 기업 관점 산학협력 종합평가 결과 '산학협력 최우수대학'에 올랐다.
이번 평가는 상위 50개 대학의 기초 통계량을 분석하여 산학협력이 우수한 대학을 선정했다. 기존의 산학협력 평가 방법에서 벗어나 기업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얻은 24개 지표를 평가의 기본방향으로 삼았다.
특히 3개 평가영역 가운데 금오공대가 최우수를 차지한 '인력양성 분야'의 취업률은 타 평가영역 분야보다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 취업률은 68.1%(상위 10개 대학)로 4년제 대학 평균 취업률인 55.3%에 비해 12.8% 높은 수치다.
금오공대 채석 LINC 사업단장은 "현장실습과 캡스톤디자인 등 맞춤형 LINC사업 프로그램과 높은 취업률이 기업관점 산학협력의 최우수 결과를 낳았다"며 "앞으로도 창의 인재 양성과 현장 중심의 실질적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의 핵심적 역량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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