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 창의적인 록음악과 국악의 조화

이원지 / 2014-10-22 20:06:04
‘제6회 대학국악제’에서 ‘앵무새’밴드 금상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가 지난 10일 백운아트홀에서 마련한 ‘제6회 대학국악제’ 본선에서 김포대학교(총장 남일호)공연예술과 ‘앵무새’ 밴드가 금상을 차지했다.


이 팀은 흥부와 놀부의 설전을 창의적인 록음악과 국악의 퓨전으로 재해석한 ‘놀부빡전’으로 금상을 차지했다.


대학국악제는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유능한 젊은 국악도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8년 ‘국악난장’으로 출발했다. 올해 여섯번 째 대회를 치른 전국 규모의 유일한 대학 창작국악제다.


광양제철소는 대상팀에 1000만 원의 시상금을 주는 등 10개 팀에 4900만 원을 부상으로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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