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한중관계의 평가와 미래 전망 논해

이원지 / 2014-10-20 13:17:58
성균관대 성균중국연구소 – 중국공산당 중앙당교 국제전략연구소 국제회의 개최

성균관대학교(총장 김준영) 성균중국연구소와 중국공산당 중앙당교 국제전략연구소는 지난 18일 중국공산당 중앙당교 회의실(育園樓)에서 공동 국제회의를 개최했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한중관계의 평가와 미래 전망’을 주제로 진행됐다.


9시간여에 걸쳐 진행된 이 회의에는 한바오장(韓保江) 소장, 먼흥화(門洪華) 교수, 사회과학원 왕준성(王俊生) 교수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에서는 이희옥 성균중국연구소 소장, 임대근 교수(한국외대), 지만수(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집필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회의결과 양 연구소는 향후 매년 <한반도 연도보고>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후원으로 중국의 유수 출판사인 경제출판사와 성균관대 출판사에서 동시 출판하기로 했다.


또 중국 측 6자회담 차석대표인 쉬부(徐步) 등이 토론에 참여해 주목 받기도 했다.


이 사업은 공동기획, 공동연구, 공동출판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한중관계의 학술과 정책연구의 한 전범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학계의 높은 주목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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