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에서 인문학의 향연 열린다"

정성민 / 2014-10-19 16:44:02
인문학 국제학술대회 개최, '인간·문화·소통' 주제로 열려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에서 인문학의 향연이 펼쳐진다.


경상대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경상대 인문대학 아카데미홀(101동 239호)에서 '인간·문화·소통'을 주제로 인문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상대 인문대학(학장 조원호)과 해외지역연구센터(센터장 강길중 교수) 공동 주최로 열리며 행사에는 국내·외 저명 학자들이 참가한다.


제1부에서는 이원근(경상대 사학과) 교수, 이기상(대만 불광대) 교수, 강길중(경상대 사학과) 교수, 위소화(중국 청도대) 교수가 각각 ▲문화와 인간의 소통 ▲공자를 '師'라고 칭하는 것에 대한 고찰 ▲구양수의 현실인식과 인재관 ▲중국에서의 키에르케고르의 정신여행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또한 제2부에서는 김정필(경상대 중문과) 교수, 한상덕(경상대 중문과) 교수, 한지희(경상대 영문과) 교수, 정경택(경상대 러시아학과) 교수, 임규홍(경상대 국문과) 교수가 각각 ▲한중 역순대역어의 동의성과 인지사유 ▲'三事忠告' 연구 ▲다문화시대와 '담장 보수하기'의 문제 ▲몰도바의 러시아어 상황 ▲결혼 이주민 여성의 한국어 교육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한편 경상대는 지난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4년 산학협력엑스포' 개막식에서 교육부 장관 표창장과 LINC사업단협의회장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경상대 화학과 대학원 석·박사통합과정 박인혁(지도교수 이심성) 씨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14회 대한화학회 총회 및 학술발표회'에서 최우수논문 발표상에 해당되는 '동우화인켐㈜ 포스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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