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학교(총장 이정구)가 대한성공회(관구장 김근상 주교)와 함께 ‘성공회대 개교 100주년 기념 성소주일’ 행사를 오는 19일 성공회대 대학성당 및 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성소주일 행사는 1914년 성미가엘신학원으로 시작해 성공회 성직자들의 산실이었던 성공회대가 지난 10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면서 성공회 교우들과 연합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4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100주년 기념 감사성찬례와 더불어 바자회와 선교대회도 열린다.
1인 1만 원 이상, 1만 명이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소액기부운동인 <일만 벗의 아름다운 동행(일만동행)>도 진행된다. 후원금은 대학발전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구 성공회대 총장은 “이번 성소주일 행사는 개교 100주년을 맞아 전국 성공회 교우들이 성공회대 교정에 모여 한 마음 한 뜻으로 대학발전을 위해 예배드리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의 100년도 성소개발과 대학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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