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부터 시행된 이 행사는 한국스카우트연맹의 주최로 국·내외 재능 및 잠재력이 있는 대한민국 청소년을 발굴해 그들의 성취를 격려하고 미래 인재로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학술(과학·인문) ▲예술 ▲체육 ▲사회봉사·진로 ▲스카우트 등 총 5개 부문에서 선정된 청소년들이 수상했다. 김 씨는 예술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김 씨는 만 8세 때 수궁가를 국내 최연소로 최장시간 완창하고, 10세 때 세계 최연소 최장시간(9시간 20분) 판소리를 연창하며 기네스월드레코드 아트 앤 미디어 분야 소녀명창에 공식 등재되는 등 유년기부터 전도유망한 판소리 영재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03년에 판소리 세계 유네스코 등록을 위한 명인명창 순회 공연에 참가하고, 2011년에는 전남도립국악단에 최연소 입단하며 판소리의 세계화와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적극 참여해왔다. 2013년 8월에는 판소리를 통한 국위선양 업적을 인정받아 자랑스런 대한국민대상 문화예술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13학번으로 입학해 교내 활동 및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동참해왔다. 총학생회 활동, 입학식 오리엔테이션 사회·진행 등 다양한 교내 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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